하루 이틀 힐링 하기엔 딱 좋겠네...
벌레도 자연입니다...
숲이라 벌레 윽수로 많겠네예~~
나무한테 뭐하는 짓이여~ 집은 그냥 따로 지어야지~
누구나 꿈꿔봣을 나무집..주위에 저런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대 고향집 담장넘어 큰집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었더라..그때는 크기가 감당 안되는 수준이라.. 지금이라면 도전해보고도
급똥마려우면 내려가다 싸겠네요 ㅋㅋㅋ
하루 3만원..
내년여름 생각하면 끔직한 기억이 절로난다. 이럴때 숲속에 쉼터 멋진공간 시원하겠지요?
태풍과 지진엔 견딜수 있나요??? 웬지 걱정>>>
나무를휘감고 뱀들이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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